스마트북과 함께 우리바다로 여행
- kagronews
- 2016년 5월 4일
- 1분 분량
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(류재형 원장직대)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동해, 독도 등 해양 정보를 청소년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민간출판사와 함께 해양교육용 스마트북인 「꼭 알아야 할 우리 바다 이야기」를 제작했다고 밝혔다.
“우리 바다 이야기”는 책 속 스마트 QR 코드에 해양영토, 해양조사, 해양과학 등과 관련한 동영상이나 만화영화 등 다양한 교육문화 정보를 담은 스마트폰 연동 책자이다.
책 속에는 해도 그리기, 우리바다 이름쓰기 등 재미있는 활동이 부록으로 수록되어 있어 청소년 해양교육에 매우 유용할 것으로 예상된다.
이 책자는 향후 한국의 주요 해양정책을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소개하는 데 활용될 예정으로, 온라인 교보문고, 인터파크, 예스24,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도 판매하여 민-관 협력을 통한 정부 3.0의 실질적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.
국립해양조사원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스마트북을 청소년들에게 무료 증정하는 이벤트를 페이스북에서 진행했다. 관심 있는 이는 국립해양조사원 페이스북(주소: www.facebook.com/khoaocean )에 있는 게시물에 “좋아요” 클릭과 함께 댓글을 남기면 되며, 이 중 50명을 뽑아 스마트북을 선물할 예정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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